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유/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사건 이후 ==== 해당 스캔들로 인해 아이유는 성희롱은 물론, 임신설과 낙태설 등 근거없는 루머들로 곤욕을 겪었다. 안 그래도 사생활 노출을 꺼리는 성격이었는데, 사건 이후 출연한 라디오 《[[푸른밤|푸른밤 종현입니다]]》에서 "팬카페인 유애나에 가끔 써서 올리는 글들이 기사화 되는 것을 보고 요즘에 글 쓰는 것이 더 조심스러워진다"고 다시 한번 언급했다.[* 아이유가 사생활이 아닌 공식 팬카페인 유애나에 대한 것을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네이버에는 몇몇 네티즌들이 '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일명 아진요 카페를 개설하기도 했으나 진지하게 활동을 이어나간 카페는 없었다. [* 참고로 이런 안티카페 개설은 개설 의도부터 비방 목적임으로 법적 처벌까지 받을 수 있음으로 개설하지 말자.][[https://cafe.naver.com/iutrues|카페1]] [[https://cafe.naver.com/trueiu|카페2]] [[https://cafe.naver.com/izinyo|카페3]] 아이유는 무난히 부흥에 성공했다. 스캔들 수 개월 만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음반 활동은 약 1년만인 정규 3집 [[Modern Times]]과 [[Modern Times Epilogue|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재개했는데, 스캔들 이전과 다름없이 최상위권의 음반 활동과 음원 차트 순위를 기록하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더 이상 [[국민 여동생]] 혹은 소녀 콘셉트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오히려 아이유는 이 시기를 기점으로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는 비중을 높여가며 성숙한 싱어송라이터로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다. 이에 더하여 각종 선행 활동과 진솔한 팬 서비스 등 다시금 쌓아올린 좋은 이미지들 덕에 해당 논란으로 인한 이미지 타격이 많이 희석된 편이다. 시간이 많이 흐른 상황에서 현재 양측 팬덤의 입장은 아이유의 실수로 촉발된 일임을 인정하는 선에서 추가 해명이나 추가 사과 요구로 다시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거나 주목을 받게 만들기 보다는 그냥 이대로 과거의 일로 묻어두고 넘어가자는 쪽이다. 10년 이상의 긴 시간이 지난 일이다 보니 현재는 이 사건 자체를 모르는 저연령층 팬들도 있다. 그래서 잘 알지 못한 채 이 당시의 아이유를 과하게 감싸주려 하는 일부 저연령층 팬들에 대해서는 아이유 팬덤 내에서도 대체로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